드롱기 토스터기 6년째 사용후기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미라클입니다.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네요. 드롱기 토스터기와 함께한 시간이 말이에요.
가전제품을 사용하면서 5년 이상 고장 없이 사용하고 있다면 제품의 품질은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드롱기 토스터기는 주말 아침 바삭하고 맛있고 향긋한 토스트 맛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저는 여유로운 주말 아침을 위해 아메리카노와 토스트를 즐겨 먹는 편입니다.
물론 토스트는 딸기쨈, 블루베리쨈을 만나 그 풍미를 더해줍니다.
 

 
 

토스터기 사용법

 
1. 토스터기 코드를 전원에 연결한다.
 
2. 토스터기에 식빵을 두 개 넣고 중간에 위치한 레바를 아래로 꾹 눌러 고정한다.
 

 

 
 
3. 식빵의 상태에 따라 베이글(BAGEL) 또는 해동(DEFROST)을 선택하고, 굽기의 세기(TOAST COLOUR) 게이지를 조절한다.
 
 
 

 
식빵이 얼지 않은 상태라면 베이글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굽기의 바삭함을 정할 수 있는 숫자는 2~3을 선택합니다.
 
해동을 선택하면 보통 1~2 정도를 선택합니다.
식빵의 양면이 모두 바삭해지는데 3이상으로 설정하면 살짝 타는 경향이 있습니다.
 

 
 

 
토스트가 완성되면 촷~하면서 노릇하게 구워져 올라옵니다. 그럼 이제 맛있게 먹으면 되겠죠!
 
 

 
평상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을 덮어주고 내부로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토스터기를 사용하고 나면 내부에 빵가루가 떨어져 있습니다. 빵가루를 청소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토스터기 뒤쪽에 빵가루 받침대 손잡이가 있는데 이것을 당겨주면 아래와 같이 간편하게 빵가루를 청소할 수 있습니다. 
 
물로 세척해서 건조한 후 다시 결합시켜 주면 됩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토스트는 여유로운 주말 아이들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입니다. 드롱기 토스터기가 있다면 편리하면서도 맛있게 구워진 토스트를 맛볼 수 있으니 여러분도 참고하셔서 즐겁고 여유로운 주말 아침을 토스트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인사드릴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