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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세줄요약
- 2024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들이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 시급 9620원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결안을 내놓음
- 작년 최저임금 미만율일 12.7%로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 임금 근로자 비중이 여전히 높으며 중소기업의 절반이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함
- 한편 근로자위원들은 올해보다 26.9% 오른 시급 1만2210원을 제시함
ㅇ 기사에 대한 생각
- 최저임금이 9620원인데 이것을 올릴지 말지에 대해 사용자측과 근로자측의 팽팽한 맞대결임
- 결국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논쟁하다가 결국 합의에 이르를 것인데 이 과정에 개입하여 감 놔라 배 놔라 할 수 있는, 그런 지위에 내가 소속된 것이 아님
- 나는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기에 최저임금에 따른 사회적인 변화를 돌아보고 그 추이가 어떻게 될지 고민해 봐야 함.
- 최근 상가건물에 심심치 않게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아이스크림/과자 판매점이나 샌드위치, 커피 전문점과 무인 스터디카페 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
- 추후 상가 물건을 경매로 낙찰 받게 될 때 주변 이동 수요와 환경 등을 고려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차별화된 무인 점포를 사전에 이것저것 생각해 봐야 하겠음
https://naver.me/xsYIHW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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